화담채

화담채는 메인 건물인 ‘본채’와 미디어아트관인 ‘별채’
그리고 지형의 고저차를 매끄럽게 연결시켜주는 ‘오브제 계단’, ‘뜰 (COURTYARD)’과 ‘옥상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담채를 관람하는 여정은 매표소를 지나 오브제 계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소나무가 그려낸 아름다운 곡선을 따라 계단을
오르면 미디어관인 ‘별채’에 도달합니다. ‘별채’에서 나와 ‘뜰’을 지나면 ‘본채’로 연결됩니다.
숲을 품은 예술작품들을 감상하고 옥상정원 내 시그니처공간 인피니티 풀(PUUL)을 조망한 후 화담숲으로 입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