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이사장 이문호 입니다.

LG는 창립 이래 우리나라 화학과 전자 산업의 선구적 개척자로서 불철주야 매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70여년의 세월 동안 국민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고, 국민들의 사랑이 커진 만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무게 역시 커졌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故 구인회 창업회장은 국민의 생활용품을 차질 없이 만드는 것도 애국이란 신념으로 풍요로운 사회 건설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임을 일생의 도전으로 간주하고 사업을 일궈왔습니다.

창업회장의 “백년대계에 보탬이 되는 사회 복리의 추구”라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1969년에 인재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을 뒷받침할 목적으로 LG연암문화재단이 설립되었고, 이러한 창업회장의 뜻은 故 구자경 명예회장과 故 구본무 선대회장에게 계승되어 분야별(교육, 복지, 환경) 전문 재단이 추가 설립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된 저로서는 설립자 분들의 뜻을 받들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재단으로 거듭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희 재단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막중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재단 본연의 설립 취지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저희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이 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