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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LG공익재단은 다양하면서도 내실있는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LG상록재단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1997년 12월 구본무
회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늘 푸른 세상을 위하여

LG 상록재단은 자연환경 보호와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1997년 12월 구본무 회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당시만 해도 환경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은 크게 주목을 끌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만이 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는 LG 상록재단의 변함없는 신념은 우리나라의 사회 공헌 활동에 새로운 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재단 설립 이후 LG 상록재단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생태계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동 ・ 식물 생태 보전 사업은 LG 상록재단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동 ・ 식물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숲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산성화 피해 산림회복사업, 푸른 산 사랑운동, 등산로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과 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도록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LG상록재단 소개 이미지
LG상록재단 소개 이미지

특히 LG 상록재단은 새집 달아주기, 철새 먹이주기, 황새 인공둥지 지원 등 환경보호의 지표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조류보호 사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LG 상록재단에서 국내 최초로 발간한 조류도감 <한국의 새>는 많은 탐조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탐조를 위한 필수 지침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의 새 조류도감은 App으로도 제작되어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0년에는 수목의 체계적인 보전과 연구뿐 아니라 생태체험을 통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경기도 곤지암 일대에 5만여 평 규모로 곤지암 화담 숲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만이 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는 LG 상록재단의 신념이 자연환경을 넘어 우리 모두의 마음까지 푸르게 만들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LG상록재단 이사장 구본무

LG는 국내 최초로 환경전문 공익재단인
LG상록재단을 설립해 자연생태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본무 회장은 중학교 시절 산에 올랐다가 우연히 다친 새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집에 데려다가 정성껏 치료한 후 돌려보내 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새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러다 보니 새의 몸짓과 날갯짓, 울음소리만 들어도 어떤 새 인지 자연스럽게 구분하게 되었고, 자연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본무 회장 집무실 창가에는 대형 망원경이 한 대 놓여 있습니다. 중대한 결정을 앞두거나, 잠시나마 휴식이 필요할 때, 이 망원경 렌즈를 통해 한강과 그 위를 자유롭게 노니는 철새들을 바라보곤 합니다.

LG상록재단 이사장 구본무 이미지

언젠가는 LG 빌딩 난간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알을 낳기 시작했습니다. 황조롱이는 알이 부화된 후에는 절대 새끼를 버리지 않지만 알을 품고 있을 때 주위가 불안하면 떠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본무 회장은 사옥 전체에 특별 보호령을 내려 직원들이 창문 쪽에서 황조롱이 둥지를 쳐다볼 수 없도록 차광막을 설치하고 인기척에 놀라지 않도록 접근도 금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고맙게도 황조롱이는 새끼 6마리를 무사히 낳았고, 어린 황조롱이들은 모두 부화해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보기

산업 발전에 따른 부작용과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훼손에서
비롯한 환경오염은 오존층의 파괴, 지구 온난화 및 사막화, 산성비 등으로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LG상록재단 이미지
LG상록재단 이미지

급기야 세계 각국은 1992년 리우선언을 통하여 자연자원과 환경의 보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다짐하기에 이르렀지만, 그 후로도 지구는 점점 더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눈을 국내로 돌려보아도, 반만년 우리 민족이 살아왔으며 또 대대손손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국토가 심하게 병들고 자연환경이 나날이 훼손되어 가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인간에게 생명의 본원인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제공해주는 산림자원이 무분별한 개발로 잠식 당하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상은 더 이상 방치될 수 없는 일입니다. 더불어 작금의 심각한 묘지난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뿌리 깊은 매장 선호 인습으로 소중한 산림과 생산 농지가 잠식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매장문화를 개선하는 일 또한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 재단은,

첫째 산림 생태계의 보호 및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풍요로운 환경을 가꾸며,
둘째, 우리 사회의 장묘문화 개선을 주도하여 국토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설립 취지에 따라 본 재단은 산림자원의 보호 보전 및 인간과 자연의 친화를 위한 각종 시설을 조성하고, 화장과 납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킬 모범적인 시설을 건립 운영하는 한편 산림 생태계의 보전과 장묘문화 개선에 관련된 학술연구 활동의 지원, 사회 계몽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